메타트렌드 2016 IT 트렌드

2016년 정보 기술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주요 IT 트렌드들을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METATREND 10 IT TREND를 선정했다.

2016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가상현실 헤드셋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오큘리스 리프트가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이후 3년 만에 정식 버전이 드디어 공개되며, 소니, HTC 모두 신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는 개발자 버전이 출시된다.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빅 데이터와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지능화된 생활, 금융, 쇼핑 서비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끊김 없이 제공된다. 이때, 사물 인터넷의 보안 문제는 중요한 이슈로 등장한다. 사물 인터넷을 적용한 디바이스가 증가하고 생활의 모든 부분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와 결합되면서 더욱 철저한 정보 보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한다. 개인과 환경으로부터 수집한 빅 데이터는 기계 학습을 통해 더욱 자동화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활용된다. 주변 환경이 개인을 식별하여 지능적으로 대응하므로 학습이나 설정이 필요 없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다른 산업 분야와 융합되어 건강, 생활 습관 정보를 활용하는 전문적인 의료, 교육 서비스들이 나타난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인공 지능을 탑재하기 시작하는 로봇과 자동차는 주변 환경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며 인간과 감성적으로 교감한다.

무료 다운로드 themetatrend.com/download/METATREND_2016_IT_TREND.pdf

메타트렌드 Vol.63 Big Datafication

[SPECIAL REPORT]

Big Datafication
빅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분석

각종 센서를 장착한 웨어러블 기기, 더 똑똑해진 사물 인터넷,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깅 등으로 인해 나와 내 주변에 관한 빅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활용해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생활의 편리를 돕는 기술이 발달한다.
단순히 많은 데이터를 쌓아 놓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그것을 미래의 향상된 삶을 위해 활용하도록 가공한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빅 데이터로 인해 예측의 정확성은 갈수록 높아진다.

[TREND RADAR]

Interemotion Wearables
웨어러블을 통한 새로운 감정 교류 

2015년도 IT 트렌드 전망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워드가 웨어러블이다. 웨어러블이 대중화될수록 사용자 개인의 모든 생활 양상의 총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라이프로깅을 통해 세밀한 감정 데이터까지 확보한다. 표정, 억양, 행동, 심박 수, 혈압, 뇌파 등 웨어러블이 감정을 스캔하고 그와 연동되는 물리적 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새로운 타입의 감정 교류가 이뤄진다. 이는 시각과 청각을 중심으로 한 사진, 비디오, 텍스트와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교류이며, 대인 간에 더 복합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웨어러블을 통한 감정 네트워크 서비스가 제공된다.

Technoromanticism
아날로그 감성과 매개된 테크놀로지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의 다양화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는 오히려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향수를 야기했다. 손편지 대신 문자와 SNS로 빠르게 사랑을 고백하며 기다림의 설렘이 사라진 세태를 테크놀로지가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을 죽였다며 지탄하기도 한다. 그러나 테크놀로지가 자연스럽게 삶 속으로 들어오면서, 기술을 통해 일어나는 낭만주의적 감성은 아날로그 감성을 넘어 더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나와는 동떨어진 차원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테크놀로지가 일상과 감성의 영역으로 확장되며 실재감과 특별한 개인화, 연결성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Activetainment
실내에서 구현되는 액티브테인먼트

오큘러스 리프트, 프로젝션, 홀로그램 등 신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디바이스로 인해 헬스 산업의 양상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밖으로 운동하러 나가지 않아도 집이라는 더 편안한 실내 환경 아래, 하고 싶은 모든 운동을 시공간을 넘나들며 몰입적으로 즐길 수 있다.

IoT Kitchen
IoT  키친을 이루는 7가지 인터렉션 요소

인터렉티브 요소를 빼놓고는 사물 인터넷을 이야기할 수 없다. 이 요소는 상호 간의 행동과 대화를 통해 교감을 이끌어낸다. 인터렉티브 요소가 주방에 적용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주방과 사용자가 서로 대화를 하고 존중해나가면서 개인에게 완벽하게 맞춰진 요리 과정을 거치고 맛있는 음식을 완성한다.

Creative Maps
창의적인 지도 디자인

단순한 길 찾기 기능만을 갖췄던 지도에 디자인과 아이디어의 요소가 추가되면서 지도는 새로운 메타포를 가지고 재조명된다. 이는 지도로서의 본질인 기능적 역할을 부각시키며 동시에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자아낸다.
[MICRO CHRONICLE]

Connected Exhibition
연결을 통해 개인화되는 몰입적 관람 경험

박물관 내 전시 관람 및 콘텐츠 소비는 최신 기술의 접목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고정된 공간에서의 교류가 가상 현실 공간으로 연장되면서 콘텐츠와 관람객 간의 상호교류가 확장된다. 상호교류가 원활해짐에 따라 사용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전시 콘텐츠와 몰입적인 환경이 구현된다.

[MULTI-FOCUS]

Smart Assistant Device
생활 속 스마트 어시스턴트 기기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스타트업 빔 랩에서 빔(beamlabsinc.com)이라는 소형 프로젝터를 선보였는데, 이는 일반 전구 소켓에 끼울 수 있는 LED 조명이자 안드로이드 OS로 구동되는 스마트 기기이기도 하다. 천장에 영상을 쏴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블루투스 컨트롤러로 게임을 하며 주방에서 레시피를 보고 콘텐츠를 스트리밍 하는 등 모든 기능이 전구 모양의 디자인 하나로 깔끔하게 통합됐다.

[Monthly Product Insight]

Monthly Product Insight /February. 2015
Observing the world through products

2015.1.20~201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