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트렌드 리포트 Vol.71 Zero Effort UI

[SPECIAL REPORT]

Zero Effort UI
사라지는 UI 증강되는 UX    

사람 중심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 지능이 작용해 사람의 노력이 필요한 입력 인터페이스가 사라진다.
사물 인터넷과 웨어러블 기기의 센서를 통해 사람의 행동이 라이프 로깅되고,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입력 인터페이스를 대신해 사람의 의도와 상황을 인식한다. 사용자 개인과 사용자의 시간적, 공간적 상황을 이해한 상태에서 기계가 자동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마치 기계가 나를 잘 아는 듯한 일체감을 맞본다.
단순한 것이 진정 스마트한 것이라는 Simply Smart[METATREND Vol.18]가 인터페이스 분야에서는 더욱 극적으로 구현된다.

[TREND RADAR]

Analog Evolution
아날로그의 진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들이 있다.
과거의 방식을 유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아날로그 가치를 진화시킨다.
사용자가 상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아날로그적인 경험으로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얻고,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받는다.

Snack News
모바일 문화를 반영하는 캐주얼 뉴스 

모바일은 인터넷에 의해 시작된 미디어 환경 변화를 가속화하며 공간적 제약을 넘어서 뉴스를 생산, 유통, 소비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다.
전통적인 뉴스 미디어인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의 비중은 줄어들고, 스마트폰을 위시한 모바일 미디어가 빠르게 영향력을 넓혀간다.
로봇 저널리즘 등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모바일 미디어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뉴스 콘텐츠 제작과 소비가 이루어진다.
뉴스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형식에 있어서도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Brand Lover Marketing
슈퍼 팬슈머 마케팅

브랜드를 좋아하고 사랑하며 그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슈퍼팬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브랜드에 무관심하거나 평범한 수준의 관심을 가진 고객들에게 비해 슈퍼팬들은 더 난이도 높은 참여에도 적극적이며, 자신의 참여로 인해 브랜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으로는 브랜드에 쏟는 관심과 애정에 비례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만족을 제공한다.

C2C Niche Marketing
니치 매칭하는 C2C 마케팅

기업에서 고객과 고객을 정교한 매칭 서비스로 연결한다. 각종 관계를 틈새 없이 촘촘하게 엮어 언제 어디에서나 어느 순간에서라도 일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다. 고객 간의 틈새를 연결함으로써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채널과 접점 관계가 섬세하게 세분화되고, 그로 인해 연결이 경쟁력이 된다.

MR Consumerator
혼합현실 환경의 창작 활동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등 혼합현실 환경이 콘텐츠를 창작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누구든 원하기만 하면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내가 원하는 환경에서 원하는 도구로 마음껏 창작하고 수정하며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제작 과정이 하나의 놀이가 된다. 창작과 소비가 분리되지 않고 결합된다. 특히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은 내가 제작하는 콘텐츠와 물리적인 교류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실제로 살아있는 콘텐츠와 상호 교류하는 제작 과정을 통해 몰입 상태를 경험한다.

[FOCUS]

IJburg Serveert
공유 경제와 P2P 서비스를 결합한 아웃도어 레스토랑

RoboHon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Solu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 컴퓨터

Fuse
간결한 디자인으로 사물 인터넷을 구현한 두꺼비집
[Monthly Product Insight]

Monthly Product Insight /Oct. 2015
Observing the world through products
2015.9.20~2015.10.20

메타트렌드 Vol.66 Tangible Mixed Reality

[SPECIAL REPORT]

Tangible Mixed Reality
혼합현실 공간에서의 물리적 사용자 경험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혼합현실 공간에서는 한층 증강된 사용자 경험이 가능하다. 실제 공간의 무미건조함을 환상적인 가상현실 효과로 상쇄시키며, 특유의 현장감으로 오감을 자극한다. 공간의 물리성이 가시화된 가상현실과 만나면서 활동적이며 감각적인 공간 경험 디자인을 제공한다.

[TREND RADAR]

Emotion-Centric SNS
공감 경험을 확장하는 SNS 

SNS는 더 이상 온라인 공간에 한정되지 않는다. SNS의 서비스 영역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함으로써 일상 속에 잠재된 의사소통을 이끌어낸다. 항시 휴대하는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매체로 지극히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또한, 채널의 Analogzation[METATREND Vol.43]과 물리적 트리거를 활용해 직접적인 교류(Face to Face)가 강화되며 공감 경험을 확장한다.

Smart Case Platform
스마트폰 케이스로 구현하는 사용자 경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 어떻게 만족과 감정, 감성을 부여할 것인가 하는 사용자 경험의 차원이 더 중요시되고 있다. 실제 사용자와의 터치 포인트이자 스마트폰의 활용도와 디자인을 차별화하는 플랫폼이었던 케이스가 점점 진화한다. 디자인의 차원에서만 메이커 플랫폼을 구축했던 케이스는 디자인과 기능 모두에서 모듈화를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부가적인 서브 스크린을 더했던 것에서 나아가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한다. 기존의 기능 확장 역시 업그레이드됐을 뿐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과 선택에 맞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발전한다.

Professional Personal Agent
전문가의 경험을 제공하는 퍼스널 에이전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 에이전트(PA)에 전문성이 더해진다. 기존의 퍼스널 에이전트가 개인과 밀착되어 생활의 갖가지 요소들을 해결해주는 정교하고 편리한 존재였다면, 이제 전문가의 서비스와 감각을 갖춰 더욱 세밀하고 구체적인 경험이 가능해진다. 사용자의 삶과 행동 맥락, 주위 환경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소한 니즈까지 최적화하는 전문가들이 늘상 곁에 위치한다.

IoT Smart Furniture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

사물인터넷이 가구에 적용됨으로써 인테리어 영역이 확장되고,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스마트하게 변화한다.  단순히 편리함을 위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즐거운 경험과 감동에 초점을 둔다. 스마트 가구는 인테리어를 완성시키는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사용자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대상이다.

Time Tangibility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시간 디자인

알 수는 있지만 실제로 만질 수는 없는 시간으로부터 무게감이나 덩어리감을 느끼고, 만지고 상상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어떤 때에는 시간과 중력 간의 상관 관계나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표현한다. 우주와 같은 과학적인 영역을 탐구하는가 하면 동서양의 문화를 포함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한다. 이를 통해 시간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제공받는다.

Interactive Museum Tour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박물관 투어

박물관 관람객의 눈과 귀는 물론, 오감을 사로잡기 위해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박물관이 탄생한다. 다양한 첨담 기술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관람은 시각뿐만 아니라 오감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터치스크린, 영상, 게임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관람 이상의 경험이 가능하다. 박물관과 관람객 사이에 즉각적인 연결성이 확보됨으로써 다양한 큐레이팅이 시도된다.

[MICRO CHRONICLE]

Shift To Third Space Location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용자 중심 제 3의 오피스 공간 

생산성과 효율성의 증대를 위해 스마트 오피스에서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지향했다. 모바일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교류와 협업을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코피스 환경에서는 직장과 집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기 시작했다. 점차 오피스라는 공간 구획의 의미가 사라진다. 각종 기술을 기반으로 집과 같이 내가 편한 곳 혹은 어디든 내가 있는 곳, 즉 제 3의 공간이 사무실이 된다. 아무런 형식이나 격식에 구애 받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업무를 수행한다.

[MULTI-FOCUS]

Killer App for Smartwatch
애플 워치를 위한 스파이 게임

보사 스튜디오가 애플 워치용 게임 앱, 스파이 워치(spywatchgame.com)를 공개했다. 이 앱은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꿈꿔왔던 스파이의 시계를 묘사한다. 게이머는 세계적인 스파이 네트워크의 운영자로서, 애플 워치 화면을 통해 요원들의 훈련, 예산 분배를 조율하며 미션 중에 직접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첫 미션을 시작할 때 아이폰에서 몇 가지 선택을 하고, 그 후부터는 애플 워치를 통해 메시지를 받고 입력하는 방식이다.
[Monthly Product Insight]

Monthly Product Insight /May. 2015
Observing the world through products

2015.4.20~2015.5.20

한국디자인진흥원 Trend활용 디자인 전략 기획(심화) 과정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6월 17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하는 트렌드 활용 디자인 전략 기획 과정을 메타트렌드에서 진행합니다. 사용자 경험 중심의 최신 마이크로 트렌드를 분석하는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미래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디자인 전략을 수행하는 방법을 습득합니다. 트렌드 사례 분석을 통해 미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 융합 프로세스 경험을 통해 디자인 컨셉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실습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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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위한 아이디에이션워크샵 진행

퍼소나 기반의 시나리오 브레인스토밍, 라이프컨텍스 기반의 컨셉 이미지 맵핑, 융합 캠버스 아이디에이션 등을 진행하였고, 미래 자동차에서의 의미있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였습니다.